Home > 상담문의.자료요청
상담문의
-
상담게시판, 1:1 Counselling
CAAKOREA 전용, 질문과 답변 게시판입니다~! 게시글 작성시, 문의하고자 하는 주제를 제목에 포함해 주시면 상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예) CAA 입학 조건과 진로
- 제목
- 유명한 셰프가 되려면요
- 작성자
- CAAKOREA
- 작성일
- 2018-01-12 09:28:28
- 조회
- 1,234
안녕하세요, 서지윤님,
유명한 셰프가 되는데 있어, 요즘의 학생들이라면 글로벌 산업을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 한국인들은 더더욱
동남아시아, 중국, 미국 등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고 커리어 대비를 하셔야 합니다.
글로벌 산업에 대한 준비는 영어, 경영 마인드, 학력, 글로벌 문화 체득, 제 2 외국어, 인턴 경험 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들은 유학
을 가지 않고, 스스로도 개별적으로 다 진행을 할 수 있긴 하지만, 하나씩 진행을 하다 보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사회 시작 적령기를 놓치
기 쉽습니다.
국내에서 개인 사업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면 국내에서 전문대 졸업하고 워홀 갔다가 경력 쌓고 오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뜻이 크고, 평
생의 직업으로 셰프를 생각하고 있다면 다가올 새로운 산업 구조에 대비하여 전체적인 부분을 단기간에 다 공부하고 경험할 수 있는
전문 요리 유학을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유명한 셰프가 되는데 있어 끈기와 노력을 많이 얘기하지만, 요즘의 비지니스 세태에 있어서는 역량을 가지고 남 보다 빠르
게 치고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워홀 자체는 체류 자격이지 프로그램이 아니라서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다 주는지
는 사람 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젊은 날 해외에서 체류하고 돈을 벌 수 있는 방식을 말하기 때문에 셰프로서의 성장에 별 도움이 된
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고3 이시면 많은 고민이 있을 시간입니다.
큰 인생을 계획하신 시간, 많이 알아 보시고, 현명한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CAAKOREA
======================
>>서지윤님 글
현재 고3입니다. 중학생 때 부터 요리에 관심을 가지게 돼서 자격증도 현재 4개 있습니다. 이모가 호주에 있다보니 호주 요리 유학을 꿈꾸며 작년 부터 공부에 좀 손을 놓은 상태입니다. 이제 막상 호주 갈 생각하니까 혼자 너무 힘들거 같아서 중간에 포기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도 자주 들고 그래서 수시 2차를 몇 개 써 봤습니다. 요리의 길로 가려면 호주로 대학가서 배우고 한국으로 돌아오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전문대 나와서 제가 원하는 나라로가서 어학 연수를 마치고 호주로 워킹 홀리데이가서 조금이나마 경력을 쌓고오는게 맞을까요?? 정말 너무 고민입니다..- 이전글
- 유명한 셰프가 되려면요
- 다음글
- 인턴십 선택 고민~
-
학교 자료요청, Brochure Request
SEG 각 대학 자료를 요청하시는 분들은, 아래 항목들을 기재해 주시길 바랍니다. 수집된 내용은 정학한 안내를 위한 기초 자료로만 사용되며, SEG 대학의 행사 관련 문자알림 및 사전 참석확인을 위해 별도로 연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편 자료 구성 : 호텔유학자료집 / 스위스교육그룹 책자 / CAA 대학 책자
•발송 방법 : 우편 / 당일 혹은 익일 발송, 3일 이내 도착 -
캠퍼스 투어, Open Days Application
스위스 SEG - Open House 프로그램은, 유럽 전통 조리학교인 CAA 및 César Ritz, shms, HIM 등의 호텔학교들을, 직접 탐방 및 견학하는 프로그램입니다. CAA 요리학교 뿐만 아니라, 스위스교육그룹내 3개 호텔학교 입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 및 학부형들께서는 행사기간 동안에 학교의 캠퍼스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2박 3일간의 캠퍼스 투어를 통하여, 현재 재학생들의 학업수행과정, 기숙사 및 교내외 학교시설, 교실 및 실습과정 등의 교육환경에서 수업참관에 이르기까지, 본교의 모든 실체적인 면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오픈하우스 프로그램에는, 전 세계적으로 65여개 국가가 넘는 학생, 학부형 및 교육기관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매월 1회(3박 4일간) 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 대학의 홍보 및 입학담당자가 직접 안내하게 되며, 재학생들과 면담할 수 있는 기회 또한 가질 수 있어, 스위스 호텔학교를 선택시에 매우 유용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방문 학교를 선택하여 참가할 수 있으며, 모든 행사가 끝나고 다음날에 출국을 희망하는 경우, 추가 1박에 대한 숙박비는 신청인이 부담하게 되기 때문에, 귀국편 항공은 행사 마지막 날 오후/저녁 출발행을 예약하셔야 합니다. 또는, 행사 이후 주변 관광을 전에 준비하셔서 유럽 여행을 계획하시는 것이 좋습니다.Please note:
오픈데이스 참가 요건 및 행사 제공 안내
- 16세 이상으로, 스위스 호텔경영대학 및 조리/조리대학 진학에 관심있는 학생
- 학생의 부모님 2분 또는 1분 동반 가능
- 각 학교간 교통 및 숙식 무료 제공
- 학교 소개 자료 및 기프트, 페어웰 파티 등 무료 제공
- 재학생, 교수진 및 관계자들과의 만남 마련
- 제네바/취리히 공항에서 학교간 교통편은 제공하지 않음
참가 신청은, 참가를 희망하는 행사기간 "최소 3주전" 까지, 본사로 전화 또는 방문하셔서 예약하셔야 합니다.
-
출국 오리엔테이션, Pre-departure Orientation
스위스교육그룹 SEG 한국입학사무소인 올리브에듀케이션은, SEG 3개 ─ César Ritz Colleges, HIM, SHMS ─ 호텔경영대학 및 1개 ─ CAA (Culinary Arts Academy, Switzerland) ─ 조리/조리경영대학으로 입학 예정인 모든 신입생들을 위하여, 입학 신청에서부터 비자발급, 필수 준비사항과 현지 생활 및 학사관리에 이르기까지, 출국전 모든 준비사항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는 재학생 또는 졸업생 선배가 동석하여, 실제로 어떻게 준비해야 성공적인 스위스 유학생활을 마칠 수 있는지에 대한 생생한 안내와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출국전 오리엔테이션은, 각 학교별 개강 3주전에 실시되며, 모든 신입생들에게 개별적인 공지를 통하여 사전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출국 준비물 체크
현지 스위스 일상생활 및 학교 생활을 위한 필수 준비물을 점검하고, 출국전 반드시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
•제네바/ 취리히 현지 공항마중 및 기숙사 재확인 안내
•예비 정장, 셔츠, 신발
•기숙사 거주 세면도구, 용품
•계절별 의류, 전기용품, 도구
•기내용 반입 물품 체크
•현지에서의 휴대전화 사용 등복학생 초빙 및 학사 관리 조언
복학생을 초빙하여, 현지에서의 일상생활은 물론, 학교에서의 생활, 학사관리, 수강기법 등 디테일한 조언
•현지 교통, 은행, 여행 등의 정보
•일일 학업생활 및 적응방법
•수강법 및 학사관리 정보
•학기 종강후의 생활 및 요령
•인턴쉽 및 취업 상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