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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스토리 &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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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10월 16/17일 르부브헤/루체른 오픈하우스 초청합니다~!
- 작성자
- CAAKOREA
- 작성일
- 2017-09-21 10:35:49
- 조회
- 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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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스위스에서 요리 공부하고 있는 제니앤이라고 합니다.?스위스에서 공부하면서 제가 알게 된 것 중의 하나가, 누구든 요리에 관심이 있다면 꼭! 스위스에 와서 요리 공부를 해 봐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왜냐하면 제과든 제빵이던 모두 각자의 세계에서 할 일도 많고 배울 것도 많지만, 결국은 그 모든 요리는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모두 자연에서 오는 것이죠~!?
저희 학교 오픈데이를 공개하게 되어서 여러분 모두를 초대드립니다. 일정 참고하시고, 스위스나 프랑스에 있는 분이라면 꼭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 2017년?10월?16일?:?CAA?르부버헤?(부브렛)?캠퍼스??
> 2017년?10월?16일?:?CAA?루체른?캠퍼스
> 2017년?10월?16일?:?CAA?루체른?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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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학교에서는 요리와 제빵, 제과와 디저트, 치즈와 와인, 초컬릿 그리고 이벤트 까지 모든 것이 함께 할 때 비로소 정찬이 된다고 가르칩니다. 그래서인지 졸업하고 나서, 개인 레스토랑을 글로벌 체인 레스토랑의 경지까지 끌어올린 선배님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희학교에서는 요리와 제빵, 제과와 디저트, 치즈와 와인, 초컬릿 그리고 이벤트 까지 모든 것이 함께 할 때 비로소 정찬이 된다고 가르칩니다. 그래서인지 졸업하고 나서, 개인 레스토랑을 글로벌 체인 레스토랑의 경지까지 끌어올린 선배님들이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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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방문하시는 외부 인사들 중에는, 사실 저희 학교가 프랑스 땅 까지 5분 밖에 걸리지 않아 프랑스 음식과 유사한 걸 가르치지 않을까 우려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결국 유럽요리라는 건 정찬을 배우는거고, 그건 바로 프랑스요리예요. 다행이 스위스는 프랑스어권, 독어권, 오스트리아권, 이태리어권이 있는 나라라 이태리식, 독일식, 프랑스식을 모두 함께 어울러 배울 수 있으니, 유럽 요리를 마스터하는데는 스위스만 한 나라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학교를 방문하시는 외부 인사들 중에는, 사실 저희 학교가 프랑스 땅 까지 5분 밖에 걸리지 않아 프랑스 음식과 유사한 걸 가르치지 않을까 우려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결국 유럽요리라는 건 정찬을 배우는거고, 그건 바로 프랑스요리예요. 다행이 스위스는 프랑스어권, 독어권, 오스트리아권, 이태리어권이 있는 나라라 이태리식, 독일식, 프랑스식을 모두 함께 어울러 배울 수 있으니, 유럽 요리를 마스터하는데는 스위스만 한 나라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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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를 요리 예술 대학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단순한 요리기법을 배우는 다른 유명한 요리학교들과 달리, 유럽인들이 여기는 자연에서 오는 맛의 기본 부터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전체 수업이 대부분 실기이고, 수업량 자체는 2년이라서 충분한 시간 동안 수없이 많은 실습을 통해 우리들은 프로페셔널 셰프로 트레이닝 되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를 요리 예술 대학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단순한 요리기법을 배우는 다른 유명한 요리학교들과 달리, 유럽인들이 여기는 자연에서 오는 맛의 기본 부터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전체 수업이 대부분 실기이고, 수업량 자체는 2년이라서 충분한 시간 동안 수없이 많은 실습을 통해 우리들은 프로페셔널 셰프로 트레이닝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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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준비한 정찬이 시작되는 순간을 스냅했습니다. 미쟝플라자가 바로 끝난 직후이지요.
우리가 준비한 정찬이 시작되는 순간을 스냅했습니다. 미쟝플라자가 바로 끝난 직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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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동안 준비했으니, 이젠 손님을 맞아 볼까요?
같은 학교 다른 팀의 친구들이 손님으로 입장하기 시작하는군요 ㅎㅎ
요리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으로 가득한 이곳은 스위스 CAA 요리학교입니다!
사랑과 감동의 스위스요리학교 이야기
CAA 재학생 수기
[수기를 작성해 준 재학생 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랜 동안 준비했으니, 이젠 손님을 맞아 볼까요?
같은 학교 다른 팀의 친구들이 손님으로 입장하기 시작하는군요 ㅎㅎ
요리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으로 가득한 이곳은 스위스 CAA 요리학교입니다!
사랑과 감동의 스위스요리학교 이야기
CAA 재학생 수기
[수기를 작성해 준 재학생 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