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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패트리스 브레쏘우드 셰프님과의 인터뷰
- 작성자
- CAA
- 작성일
- 2016-04-20 17:57:53
- 조회
- 10,222
스위스요리학교 CAA에는 경력이 풍부하신 쉐프님들이 직접 학생들을 가르키고 있다. 소규모의 클래스로 직접 한명씩 제자를 전문 요리사로 양성하고 있습니다.
쉐프님은 언제 쉐프가 되기로 결정하셨고, 왜 쉐프를 선택하셨나요?
나는 쉐프가 될꺼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나의 가족은 대가족으로 12명의 사람들이 매일 점심을 먹었어요. 그래서 형제들은 각자 맡은 임무가 있었고, 저의 임무는 요리였죠. 저는 항상 요리를 했었고, 그게 쉐프가 된 이유인거 같아요.
본인의 커리어에서 배웠던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겸손함을 유지하는 거에요.
나 자신을 3가지 단어로 표현한다면?
Humble , Productive, Energetic
음.. " 마른 셰프는 절대 믿지 말라"라는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셰프는 그의 요리와 비슷해요. 건강한 셰프는 건강한 요리를 만들고 그는 건강해 보일꺼에요. 만약 이 산업에서 장수하기를 원한다면 스포츠를 즐긴다던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건강한 몸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어요.
여가시간에 즐기는 활동 중 가장 좋아하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버섯 따러 다녀요~ 버섯 철이 되면 일 끝내고 매일 2시간 가량 버섯 따러 다니죠~
가장 좋아하는 요리가 있다면?
음.. 특별히 좋아하는 요리는 없어요.
셰프가 되기를 원하는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은 충고가 있다면?
요리 외식 업계 분야는 매우 딱딱하지만 반명에 매우 멋진 일이다. 사람들을 만나고 직접 보지 못한 것들을 다른 사람들을 통해 보고, 경험 할 수 있다. 그리하여 준비 해야 함을 말하고 싶어요.
요리란?
열정과 헌신을 가지고 하거나 전혀 그렇지 않은 것.
요리사가 되지 않았다면 무엇이 되었을까요?
정원사, 여가시간에 식물을 가꾸는 걸 좋아해요.
스위스요리학교 CAA
WWW.CAAOL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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